시애틀·SD 등 5개팀 오퍼…"김하성 첫 계약에는 못 미칠 것"송재우 위원 "약한 장타력·포지션 제한 걸림돌…수요는 있다"미국 진출 여부가 달린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김혜성.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김혜성.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김혜성.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혜성김하성이정후샌프란시스코시애틀샌디에이고메이저리그권혁준 기자 3위 롯데, 선두 한화 제압…5위 KIA는 5연승 신바람(종합)'올러 6이닝 10K+최형우 결승포' KIA, KT 5-0 제압…5연승 신바람관련 기사이정후,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등록…한국 선수로는 유일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美 현지서 본 코리안 빅리거 근황 전한다제2의 이정후는 누구…키움의 '유망주 키움' 노하우[프로야구인사이트]화려하게 막 오르는 MLB…돌아온 이정후, 본격 도전이 시작된다MLB닷컴 "올해 최강팀은 다저스, 그래도 뚜껑은 열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