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 연방법원 앞에서 미즈하라 잇페이 전 오타니 쇼헤이 통역사가 걸어가고 있다. 2024.06.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미즈하라오타니통역이재상 기자 골프존문화재단, 행복나눔 페스티벌…소외계층 아동 2300명 초청"온누리 쓰고 2천만원까지"…2차 상생소비복권 5000명 당첨관련 기사오타니 돈 빼돌린 전 통역사, '징역 4년 9개월·246억 배상' 판결오타니 전 통역, 오타니 사칭해 은행에 송금 요청오타니, 미국 매체 선정 올해의 남자 선수…"상상도 못한 업적"50-50·결혼·우승·MVP 다 이룬 오타니, 올해 ML 최고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