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 오타니, 역대 최초 지명타자 MVP 도전AL 저지는 2년 만에 두 번째 수상 노려오타니 쇼헤이.ⓒ AFP=뉴스1애런 저지. ⓒ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오타니서장원 기자 '14연승' OKC에 폭탄 터졌다…주포 길저스-알렉산더 부상 이탈일본 야구대표팀 감독 "오타니, WBC에서도 투타겸업 했으면"관련 기사일본 야구대표팀 감독 "오타니, WBC에서도 투타겸업 했으면"'커리어 하이 14승' 컵스 보이드, 미국 대표로 2026 WBC 출전오타니, WBC에서의 투타 겸업은 신중 "일단 대표팀과 논의해야"김혜성이 있는 곳엔 언제나 그가 있다…'고척 김선생' 마침내 빚 받는다다저스 로버츠 감독 "오타니·야마모토·사사키, WBC 불참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