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전에서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김하성은 이날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2024.4.1/뉴스1 ⓒ AFP=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김하성샌디에이고유격수수비소화MLB메이저리그타티스원태성 기자 [미리보는 국감] 국방위, '계엄 준비설' 집중 추궁…기관 증인만 203명[미리보는 국감] 문체위, '홍명보 감독 선임·정몽규 4연임' 등 현안 집중 검증관련 기사보라스와 손잡은 김하성, SD 이탈 전망…이정후의 SF행 가능성SD 김하성, 어깨 부상으로 결국 수술…"너무 실망스럽다"(종합)SD 김하성, 어깨 부상으로 결국 수술대…FA 계약도 '빨간불'두산행 '야수 최대어' 박준순 "한화 류현진 선배와 상대해 보겠다"예상보다 길어지는 김하성의 복귀, FA 대박 앞두고도 '먹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