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오타니미즈하라잇페이도박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오타니 돈 빼돌린 전 통역사, '징역 4년 9개월·246억 배상' 판결오타니 전 통역, 오타니 사칭해 은행에 송금 요청오타니, 미국 매체 선정 올해의 남자 선수…"상상도 못한 업적"50-50·결혼·우승·MVP 다 이룬 오타니, 올해 ML 최고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