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와 수비력"…이정후는 어떻게 요시다의 9000만달러를 넘었나

SF와 6년 1억1300만달러 계약…아시아 야수 최고액

본문 이미지 - 이정후(왼쪽)와 요시다.(요시다 SNS 캡처)
이정후(왼쪽)와 요시다.(요시다 SNS 캡처)

본문 이미지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키움 이정후가 2루수 앞 땅볼 타구를 치고 있다. 2023.7.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키움 이정후가 2루수 앞 땅볼 타구를 치고 있다. 2023.7.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요시다 마사타카.ⓒ AFP=뉴스1
요시다 마사타카.ⓒ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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