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1300만달러' 이정후, 류현진·김하성 넘어 빅리그 직행 최고 대우

류현진 6년 3600만달러, 김하성 4년 2800만달러
추신수 7년 1억3000만달러 이어 2번째 한국인 최고액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키움 이정후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3.7.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키움 이정후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3.7.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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