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키움 이정후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3.7.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야구메이저리그샌프란시스코포스문대현 기자 '무명' 박도영, KLPGA 메이저 하이트진로 이틀 연속 선두 유지오타니 50호 홈런공 경매액, 벌써 24억원 돌파…2022년 저지 기록 경신관련 기사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8개월 전 출국 때와는 확연히 달랐던 분위기…부상 후 성숙해진 이정후ML 첫 시즌 마친 이정후 "우석이도, 하성이형도 힘냈으면" [일문일답]이정후 영입한 SF 자이디 사장, 성적 부진에 경질…후임자는 포지중요했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키움 김혜성…"100점 만점에 5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