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처 리포트 선정스즈키 이치로. ⓒ AFP=뉴스1보스턴 시절 우에하라 코지. ⓒ AFP=뉴스1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