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동료 "굉장히 유쾌했던 친구"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었던 이대호. ⓒ AFP=뉴스1이재상 기자 석진이엔티, 공정위 CP등급평가 부산·경남 중소기업 최초 AA 획득쓰리에이치, 백혈병·소아암 환아 및 가족 위한 따뜻한 기부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