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외야수 김현수(29). ⓒ AFP=News1이재상 기자 메이필드호텔서울 봉래헌, 겨울 한정 코스 '화연(花宴)' 출시K2 Safety, 삼성물산과 함께 혹한기 안전 캠페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