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에서 강정호와 박병호가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사진은 2014년 박병호와 강정호가 넥센 시절 모습. / 뉴스1이재상 기자 화이트스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AI 기반 노동 사각지대 해소나서공항철도, 연말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