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의 '괴물' 류현진이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이날 LA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와 타선의 도움으로 피츠버그를 12-2로 제압하며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 News1 권현진 기자나연준 기자 누리호 2032년까지 매년 발사·재사용 발사체 개발과기정통부, 美 실리콘밸리서 국제협력 강화 콘퍼런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