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상금 1~3위 모두 FA 시장으로…골프 스토브리그도 '후끈'

홍정민·노승희·유현조, 12월부로 기존 후원사와 계약 종료
남자 골프 옥태훈·이승택 대어…경기 침체에 양극화 예상

올해 KLPGA 대상을 수상한 유현조.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 News1
올해 KLPGA 대상을 수상한 유현조.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홍정민(23).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 News1
홍정민(23).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남자 골프 FA 대어로 꼽히는 옥태훈.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 News1
남자 골프 FA 대어로 꼽히는 옥태훈.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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