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을 확정한 서교림이 9일 KLPGA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를 마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KLPG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신인왕서교림KLPGA권혁준 기자 '러셀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14시즌 만에 10연승 고공 행진김시우, DP월드투어 호주 오픈 3위…내년 디오픈 티켓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