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없이 4타 줄여 장희민과 공동 1위 …첫 우승 도전K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임예택. (KPGA 제공)관련 키워드KPGA임예택옥태훈장희민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9언더파' 문도엽, KPGA 파운더스컵 3라운드 선두 도약…시즌 2승 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