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9개 몰아치며 순위 올려…2위 김종학과 한 타 차박은신(35). (KPGA 제공)관련 키워드KPGA박은신골프존 오픈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