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오픈 우승으로 디오픈에 출전했던 사돔 깨우깐짜나(태국). (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마스터스한국오픈KGA오거스타내셔널 타이틀권혁준 기자 "파워보다 정확성"…KIA, 35홈런 위즈덤 대신 카스트로 택한 이유강민호, '2년 20억원' 삼성 잔류…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계약관련 기사'한국오픈' 굴욕…마스터스, 6개국 대회 우승자만 출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