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연덕춘, 일제 강점기 1941년 일본오픈 골프선수권 우승 일본골프협회, 노부하라 도쿠하루 표기를 본명인 연덕춘, 국적 한국으로 변경
김원섭 KPGA 회장(오른쪽)과 야마나카 히로시 일본골프협회(JGA) 최고 운영 책임자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1호 프로골프 선수 고 연덕춘 고문 일본오픈 트로피 복원 기념식에서 공개된 트로피 앞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1호 프로골프 선수 고 연덕춘 고문 일본오픈 트로피 복원 기념식에서 복원 트로피가 공개되고 있다. 가장 아래 연덕춘 고문의 이름이 수정되어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1호 프로골프 선수 고 연덕춘 고문 일본오픈 트로피 복원 기념식에서 류진 풍산그룹 회장(왼쪽부터)과 문홍식 KPGA 고문, 김원섭 KPGA 회장, 야마나카 히로시 일본골프협회(JGA) 최고 운영 책임자, 강형모 KGA 회장, 고 연덕춘 고문의 이손 문성욱 KPGA 프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김원섭 KPGA 회장(왼쪽)과 야마나카 히로시 일본골프협회(JGA) 최고 운영 책임자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1호 프로골프 선수 고 연덕춘 고문 일본오픈 트로피 복원 기념식에서 복원 트로피를 공개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
야마나카 히로시 일본골프협회(JGA) 최고 운영 책임자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1호 프로골프 선수 고 연덕춘 고문 일본오픈 트로피 복원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1호 프로골프 선수 고 연덕춘 고문 일본오픈 트로피 복원 기념식에서 복원 트로피가 공개되고 있다. 가장 아래 연덕춘 고문의 이름이 수정되어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1호 프로골프 선수 고 연덕춘 고문 일본오픈 트로피 복원 기념식에서 복원 트로피가 공개되고 있다. 가장 아래 연덕춘 고문의 이름이 수정되어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김원섭 KPGA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1호 프로골프 선수 고 연덕춘 고문 일본오픈 트로피 복원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김원섭 KPGA 회장(왼쪽)과 야마나카 히로시 일본골프협회(JGA) 최고 운영 책임자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1호 프로골프 선수 고 연덕춘 고문 일본오픈 트로피 복원 기념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고 연덕춘 고문의 이손 문성욱 KPGA 프로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1호 프로골프 선수 고 연덕춘 고문 일본오픈 트로피 복원 기념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