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기간 우천이 예상돼 있는 제주도. / 뉴스1 DB ⓒ News1 오현지 기자6일 열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기자회견에 참석한 임진영, 고진우, 윤이나, 박성현, 박현경, 현세린. (KLPGA 제공)관련 키워드klpga삼다수우천강풍기상청현장취재권혁준 기자 양의지, 황금 장갑 10회 도전…수상 성공 시 이승엽과 최다수상 동률육아로 바쁜 '엄마' 박인비, 내년에도 LPGA투어 복귀 없다관련 기사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 2시간 중간 후 재개(종합)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쏟아지는 장대비에 3R 일시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