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도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임진희와 이소미.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임진희이소미LPGA도우챔피언십다우챔피언십권혁준 기자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 시애틀과 1년 92억 원 계약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관련 기사LPGA 임진희, '마음의 버팀목' 고향 제주에 1000만원 기부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유현조 "만족 않고 더 성장할 것" (종합)'2년차' 유현조, 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달성'3승→6승' 반등한 LPGA 태극낭자군단…내년 시즌 더 기대된다김세영, LPGA 시즌 최종전 2R 단독 2위…선두 티띠꾼에 3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