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박현경. . (KLPGT 제공) 2024.6.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이예원KLPGA맥콜 모나 용평 오픈시즌 4승 도전박현경김도용 기자 IOC, 러시아·벨라루스 유소년 선수에 국기·국가 허용K리그2 충북청주, 김길식 감독과 5개월 만에 결별관련 기사윤이나, 9개월 만에 국내 무대 출격…"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것"'첫 승 도전' 서어진·김리안·최민경, KLPGA '오로라월드' 2R 공동선두유현조-고지원, KLPGA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강원도에서 강한 고지우, '고지대' 하이원리조트 오픈 2연패 도전최혜진, LPGA 무관의 恨 KLPGA에서 푼다…2년만에 롯데오픈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