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만 선수들과 경쟁…유민혁·오수민 2관왕제22회 네이버스컵 3개국 친선 대회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단. (일본골프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네이버스컵유민혁오수민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