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심서연.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효주심서연LET아람코권혁준 기자 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KLPGA, 드림 윈터투어 출범…3개 대회·총상금 16억 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