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연장 끝 안성현 따돌려…정민서는 6타 차 여유있게 정상김민수(왼쪽)와 정민서가 대만아마추어선수권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골프협회 제공)관련 키워드김민수정민서대한골프협회대만아마추어선수권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응원단, 'K-응원' 전파하러 대만 간다'지지부진' 윤이나, 톱랭커 빠진 LPGA 멕시코 대회서 반격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