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 김(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마이클김제이크냅덕김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하이스미스, PGA 코그니전트 클래식서 생애 첫 우승…마이클 김 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