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26명 후원…예술·스포츠·의료 등 분야에서 두각KT·최경주재단 관계자들이 2025년에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관련 키워드SK텔레콤최경주SKT-최경주재단 꿈나무 증서 수여식권혁준 기자 "송성문, MLB 샌디에이고와 3년 192억원에 입단 합의"펜싱 미래 국가대표, '세계 최강' 헝가리 대표팀과 합동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