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도약의 해로 만들 것"성유진, 김지현, 임희정(왼쪽부터). (파마리서치 제공)관련 키워드KLPGA김지현임희정성유진파마리서치리쥬란문대현 기자 한미약품, 1분기 매출 3909억 원…수출 실적 전년 比 46.7% 증가(종합)한미약품, 1분기 영업이익 590억 원…전년 比 23% 감소관련 기사KLPGA, 투어프로·루키 세미나 개최…박지영 선수분과위원장 재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