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5개서 4개로, 총상금도 축소…고비 맞은 KLPGA 돌파구는

경기 악화로 코로나 후 첫 '마이너스 성장'
3개 대회 신설 등 감소폭 최소화…중요해진 흥행

코로나 정국 속 '골프 붐'을 누렸던 KLPGA투어. (KLPGT 제공)
코로나 정국 속 '골프 붐'을 누렸던 KLPGA투어. (KLPGT 제공)

한화 클래식 '마지막' 우승자가 된 박지영. (KLPGT 제공)
한화 클래식 '마지막' 우승자가 된 박지영. (KLPGT 제공)

KLPGA투어의 스타 플레이어 박현경. (KLPGAT 제공)
KLPGA투어의 스타 플레이어 박현경. (KLPGAT 제공)

2025시즌 KLPGA 정규투어 일정. (KLPGA 제공)
2025시즌 KLPGA 정규투어 일정.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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