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LA 산불 여파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최지 변경

애리조나주 TPC 스코데일 등 개최지로 물망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가 1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서 2년 만에 아시아 선수 최다승인 통산 9번째 우승을 한 뒤 캐디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4. 2, 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가 1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서 2년 만에 아시아 선수 최다승인 통산 9번째 우승을 한 뒤 캐디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4. 2, 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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