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진(대한민국)이 20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 파이널 라운드 7번홀 퍼팅을 하고 있다. 2024.10.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한나 그린(호주)이 20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 파이널 라운드 6번 홀에서 티샷을 치고 있다. 2024.10.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성유진LPGA해너그린BMW권혁준 기자 "나라가 힘든데", "추운 겨울 가고"…최형우·김도영의 묵직한 소감황금장갑 품은 김도영 "올해가 '커리어 하이' 아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