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서원힐스 코스에서 열린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우천 순연됐다. 사진은 5번홀 그린에 빗물이 고인 모습. (BMW 코리아 제공)관련 키워드LPGABMW레이디스리디아고최혜진권혁준 기자 "나라가 힘든데", "추운 겨울 가고"…최형우·김도영의 묵직한 소감황금장갑 품은 김도영 "올해가 '커리어 하이' 아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