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팀 대표로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임성재.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레지던츠컵임성재김주형김시우안병훈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용기있는 고백' 김주형, '특급 대회'서 반등 나선다…7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