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골프대표팀 김주형이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기앙쿠르에 위치한 르 골프 내셔널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골프 최종 라운드를 마친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미국 수영 영웅' 마이클 펠프스가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기앙쿠르에 위치한 르 골프 내셔널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 김주형과 인사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김주형골프올림픽문대현 기자 장희민·장유빈, KPGA 부산오픈 둘째날 공동 선두…3위와 1타 차'막판 3연속 버디' 이가영,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이틀 연속 선두관련 기사'김주형 눈물' 공감하는 고진영…"첫날 1번홀부터 눈물이…"[올림픽]태권도, 8년 만의 금빛 발차기 도전…우상혁, 높이뛰기 출격 [오늘의 파리]남자 골프 노메달, 김주형 8위·안병훈 24위…우승은 셰플러 [올림픽]김주형, 골프 1R 공동 3위…선두 日 마쓰야마와 3타 차(종합)[올림픽]출발 좋은 김주형 "은·동 보단 金… 시상서 애국가 듣고싶다"[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