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민이 18일 강원도 춘천 남춘천CC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치고 있다. (KPGA 제공) 2022.6.18/뉴스1관련 키워드김백준KPGA 선수권이규민전가람배상문문대현 기자 삼성맨 최원태, 자체 평가전서 최고 145㎞ '쾅'…"아직 변화구 각도 부족해"[하얼빈AG] ISU, 차준환·김채연 극찬…"세계 최고 증명했다"관련 기사전가람, KPGA 선수권 이틀째 선두 유지…5년 만의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