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박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올랐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캐서린박서향순금메달리스트박경호US여자오픈골프원태성 기자 우원식,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에 "정부는 즉각 해법 제시해야""여기선 쉬어야 해" 명절 휴게소 음식 1위는 '사과돈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