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시상식에 임하고 있는 최상호(오른쪽). (KPGA 제공)관련 키워드KPGA최상호골프KPGA 선수권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문대현 기자 [하얼빈AG] 설상서 또 값진 메달 추가…피겨 김채연은 쇼트 2위 순항(종합)[하얼빈AG] 설상서 또 값진 메달 추가…피겨 김채연은 쇼트 2위 순항관련 기사전가람, KPGA 선수권 이틀째 선두 유지…5년 만의 우승 도전프로 은퇴하는 'KPGA 통산 43승' 최상호 "최다승 기록, 가장 자랑스럽다"54세 생일에 정상 오른 최경주 "연장 첫 홀 믿을 수 없어, 극적인 우승"'54세 생일' 맞은 최경주, SK텔레콤 오픈 우승…KPGA 최고령 정상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