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성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이사와 허남양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회장이 24일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던롭스포츠코리아 제공)권혁준 기자 황금장갑 품은 김도영 "올해가 '커리어 하이' 아니었으면"'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