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성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이사와 허남양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회장이 24일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던롭스포츠코리아 제공)권혁준 기자 동계스포츠 불모지에 꿈 심었다…'2025 드림프로그램' 성료'쿼드러플 보기 악몽' 김시우,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5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