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했던 윤석민이 KPGA 프로(준회원)가 됐다. (KPGA 제공)프로야구 선수 시절의 윤석민. /뉴스1 DB ⓒ News1 남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윤석민KPGA권혁준 기자 [하얼빈AG] 최민정·김길리·심석희, 쇼트트랙 1500m서 나란히 결선행[하얼빈AG] 박지원, 선수 생활 명운 걸린 대회서 金…올림픽도 보인다관련 기사챌린저 스크린 프로암 개최…'KPGA 프로' 윤석민 등 참가'탱크' 최경주와 '예능 대부' 이경규, 이대호·윤석민까지…뜨거운 기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