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명 겨룬 선발전서 공동 20위…상위 25명 '커트라인' 통과KPGA 2부 투어 출전 가능…'정회원' 도전 자격도 갖춰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했던 윤석민이 KPGA 프로(준회원)가 됐다. (KPGA 제공)프로야구 선수 시절의 윤석민. /뉴스1 DB ⓒ News1 남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윤석민KPGA권혁준 기자 이강인의 PSG, 세계체육기자연맹 선정 2025년 '최고의 팀'프로배구 KB손보 카르발류 감독 자진 사퇴…하현용 대행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