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린이이야기] 구옥희부터 고진영까지…LPGA 200승 눈앞에 둔 여자골프

1988년 첫 우승 후 33년 동안 199승…미국 이어 2위
박세리 25승 최다승…박인비 총 106주간 세계 1위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고진영.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고진영.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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