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장하나, 부산으로…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84명 출전 확정

2021.10.14 오전 11:05

김세영·김효주·박성현 등 LPGA 활약 선수들 출격
한국선수 LPGA 통산 200승 기록 달성 여부 관심

고진영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에서 연린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마지막 날 2번 홀서 티샷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G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번 홀에서 박민지가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2021.10.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10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G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번 홀에서 박민지가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2021.10.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문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