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이 15일(한국시간) US여자오픈 4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주먹을 불끈 쥐고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