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캐이브스 밸리 골프코스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 인터내셔날크라운 1라운드경기에서 김인경이 최나연과 환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하나금융그룹 제공)2014.7.25/뉴스1나연준 기자 AR·GPS로 문제 풀고 범인 추리까지…'스마트시티 도난사건' 출시과기정통부, '400억' 메타버스 펀드로 AI 융합 ·해외진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