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단독 5위골프선수 박인비가 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파인 밸리 골프 클럽(파73·659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인우드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의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 AFP=News1 관련 키워드박인비관련 기사'골프여제' 박인비, 국제골프연맹 이사·행정위원 공식 활동 돌입육아로 바쁜 '엄마' 박인비, 내년에도 LPGA투어 복귀 없다PH129, 190억에 외국인 매입…토허제 직전 '현금 거래''6승 선점' 한국 골프, 5년 만에 LPGA 투어 최다 우승국 도전BTS 뷔, 청담동 'PH129' 142억 매수…전액 현금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