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최가온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3차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최가온은 1,2차 경기에서 넘어진 후 3차 시기에 90.25점을 받아 단독 1위에 올라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6.2.13 ⓒ 뉴스1 김진환 기자
20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평창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이준식 선수가 공중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9.2.20 ⓒ 뉴스1 노정은 기자
스노보드 유승은이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 2차 시기에서 묘기를 부리고 있다. 2026.2.10 ⓒ 뉴스1 김성진 기자
스노보드 김상겸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의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에서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김상겸은 결승전에서 칼 벤자민(오스트리아)에 0.19초 뒤져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2026.2.8 ⓒ 뉴스1 김진환 기자
스노보드 '신성' 최가온(18·세화여고)이 기적의 역전극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 클로이 김(미국·88.00점), 오노 미츠키(일본·85.00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최가온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