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파라 크로스컨트리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가운데).(국제스키연맹 인스타그램 캡처)관련 키워드장애인체육서장원 기자 '이해란 31점' 삼성생명, BNK 65-62 제압…공동 3위 도약'SSG 이적' 김재환 "마음고생한 두산 팬들께 죄송…후회 없이 최선"관련 기사[영상]해피펫 10주년 왔다개…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 이모저모전춘성 진안군수, '전북인물대상' 기초단체장 경영혁신부문 대상서산시 체육인 400명 한자리에…'체육인의 밤' 성료서산시 고향사랑기부금 6억3천만원 돌파…매년 증가세대한체육회, PC·노트북 100여대 디지털 소외계층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