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 WADA 선수위원장(맨 왼쪽)도 인핸스드 게임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KAD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ADAWADA관련 기사亞 최초 WADA 총회 1일 개막…"대한민국과 부산, 공정 스포츠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