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일환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사무총장6년 주기 반도핑 최대 행사…아시아 최초 한국서 열려12월1일부터 부산에서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가 열린다. 행사를 준비하는 김일환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사무총장은 "한국의 반도핑 관리업무나 공정 스포츠에 대한 지식과 기술, 철학이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라고 개최 의미를 전했다. ⓒ News1 DB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는 김일환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사무총장. ⓒ News1 DB총회 마지막 날인 12월5일 '부산 선언'을 통해 2027년부터 적용될 WADA 표준이 공표된다ⓒ News1 DB김일환 사무총장은 이번 총회가 '공정한 사회' 확립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가장 큰 보람일 것이라 했다.<strong> </strong>ⓒ News1 DB관련 키워드WADA 총회KADA부산현장취재세계도핑방지기구관련 기사2025 WADA 총회, '부산 선언' 채택하며 폐회…아시아 첫 개최 성료싸울 가치 있는 '깨끗한 스포츠'…"모두가 하나 돼 지켜내야"반카 WADA 회장, '반칙 올림픽' 인핸스드 게임 비난 "아주 위험한 발상"반카 WADA 회장, 한국과 KADA에 찬사…"부산 총회는 '협력의 축제'"코번트리 IOC 위원장 "한국은 훌륭한 파트너…'원팀'으로 함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