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에이스 장우진-신유빈 빼고도 압승탁구 혼합복식 박강현(왼쪽)-김나영. (국제탁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탁구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신유빈 아낀' 한국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서 중국에 0-8 패배여자 탁구 베테랑 양하은, WTT 피더 시리즈 단식 우승…대회 2관왕한국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서 프랑스에 8-7 승리…대회 4연승12월 제주의 겨울 스포츠로 활력…경제효과 48억한국 탁구, 2시간25분 혈투 끝 대만에 8-6 뒤집기…혼성 월드컵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