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회에서 6회 입상최신원 아시아펜싱연맹 부회장(오른쪽) 여자 에페 간판 송세라. (대한펜싱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펜싱송세라최신원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