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종목 62명으로 구성…27일까지 후베이서 진행지난해 한중생화체육교류 농구 경기 모습. (대한체육회 제공)관련 키워드대한체육회한중생활체육교류김도용 기자 '상승세' 부천 바사니 vs '득점왕' 수원FC 싸박…'승강' 운명 걸렸다김은지, 9단 오청원배 첫 우승 보인다…결승 1국서 최정 제압관련 기사대한체육회, 한·중생활체육교류 행사 개최